124,000 won 1,200 point
브랜드 | ferm liv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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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국 | 덴마크 (Denmark) / 스웨덴 (Sweden) |
재질 | 종이 (Paper) |
크기 | 53cm (W) X 1000cm (H) |
구성 | 벽지 1SHEET |
수량 | ![]() ![]() |
상품명 | 상품수 | 가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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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ted on WallSmart wallpaper (non-woven fleece). WallSmart wallpaper is a new generation of non-woven wallpaper that is easier and faster to hang. When hanging the wallpaper, apply the ready-mixed wallpaper paste to the wall and than hang the sections by butting the edges tightly together.
펌리빙 특유의 그래픽적인 패턴이 돋보이는 월페이퍼 컬렉션입니다. 쉽고 빠르게 도배가 가능한 신소재 벽지인 WallSmart 페이퍼에 인쇄되어 있습니다.
구매 유의 사항
컴퓨터, 모바일 기기의 종류에 따라 실제 제품의 색상과 다르게 보일 수 있습니다.
제작 과정, 재는 방법에 따라 표기된 사이즈와 실측 사이즈가 다를 수 있습니다.
지류는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합니다.
펌리빙의 모든 제품은 전통적인 스칸디나비안 디자인을 베이스로 심플함과 독특한 그래픽적인 장식을 더하여 동시대적인 스타일을 표현합니다. 펌리빙은 2005년 어느 날 Trine Andersen이 나무 가지 위에 앉아서 막 날아오르려는 새의 모습에서 영감을 받아 덴마크에 그래픽 디자인 스튜디오를 설립하면서 시작되었고 그 새의 모습은 펌리빙 로고의 일부가 되었습니다. 펌리빙은 디자인과 인테리어 제품 분야로 사업을 확장하였고 Trine이 원하는 그래픽적인 패턴의 월페이퍼를 찾지 못하여 그녀가 원하는 제품을 직접 제작하게 됩니다. 2006년 펌리빙의 첫 번째 월페이퍼 컬렉션이 런칭되었고 전 세계에 걸쳐 디자인에 관심을 갖고 있는 대중의 뜨거운 반응을 얻게 됩니다. 현재는 인테리어 디자인 제품군을 꾸준히 늘려나가고 있으며 수 많은 에이전시와의 협력을 통해 전 세계에 펌리빙 제품을 유통하고 있습니다. 물론 여전히 모든 디자인은 덴마크를 기반으로 덴마크에서 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