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oden sticks and joints of steel are the components that transform the versatile Stick System into a shelving system, a clothing rack and a worktable; interior elements of strong constructions that are easily assembled and offer multi-functional solutions for residential use. As an add-on to the shelving system, light steel plates work as mobile shelves for placing books, plates, lamps and other objects. Stick System is presented in various color combinations and wooden hues, and with maximum attention to detail, the combined wood and steel structure perfectly harmonizes with the chosen color palate for a clean, soft and light appearance we refer to as Soft Minimalism. The organic construction of Stick System is the creation of Czech designers Jan Plecháč and Henry Wielgus, who in recent years have earned recognition for their design philosophy. "We wanted to create a clever and aesthetically beautiful design solution for a modern generation: Stick System can be extended and adapted to fit different spaces. It enables multiple options, which makes it a pragmatic interior solution to today's increasing needs," comments Jan Plecháč. Jan and Henry are equally as grounded as their design, and when asked about the most important aspect to consider as a designer, their answer is unanimous: "Being as responsible as possible to the planet and to the people that inhabit it".

원목 스틱과 철제 관절로 이루어진 조립식 시스템 선반으로 "soft minimalism"을 모토로 하는 메누(MENU)의 모던한 스타일을 잘 표현한 디자인입니다. 쉽게 조립이 가능하면서도 구조적으로 견고하여 책장, 의류 수납, 제품 진열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이 가능합니다. 확장성이 돋보이는 유기적인 구조를 가진 이 스틱 시스템을 디자인한 체코의 디자이너 Jan Plecháč 와 Henry Wielgus는 이렇게 얘기합니다. "우리는 동시대인들을 위한 스마트하고 미학적으로 아름다운 디자인 솔루션을 제공하길 원한다. 스틱 시스템은 어떠한 공간에서도 확장되고 조화를 이룬다."

조립이 필요한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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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모바일 기기의 종류에 따라 실제 제품의 색상과 다르게 보일 수 있습니다.
제작 과정, 재는 방법에 따라 표기된 사이즈와 실측 사이즈가 다를 수 있습니다.

Czech designers Jan Plecháč and Henry Wielgus, who in recent years have earned recognition for their design philosophy, are as grounded as their designs, and when asked about the most important aspect to consider as a designer, their answer is unanimous:“Being as responsible as possible to the planet and to the people that inhabit it”.

ABOUT MENU

Menu는 1976년 설립 이래 소프트 미니멀리즘을 모토로 전 세계에서 활약하는 다양한 분야의 디자이너들과의 지속적인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새로운 소재와 혁신적인 기능, 독창적인 디테일을 갖춘 완성도 높은 스칸디나비안 스타일의 제품을 만들어 왔습니다. 간결함을 철학으로 하는 Menu는 세상을 더 나은 곳, 덜 복잡하고 이해하기 쉬운 곳이 되기를 원합니다. 건축계와 디자인계의 재능 넘치는 인재들과 함께 모던한 생활 공간을 위한 솔루션을 찾기 위해 노력하며 최상의 디자인을 완성시키기 위해 특별한 재능을 보유한 장인들을 찾아 세계 곳곳에서 함께 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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