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 Septima
- PH Septima
- KRW 19,460,000
- Poul Henningsen
- 흰색 (White)
- 50cm (Ø) X 40.5cm (H) / 5.8kg
전선총길이:3m (L) - 유리(glass)
- 팬던트조명 1EA
- louis poulsen
- 덴마크 (Denmark)
“PH Septima”는 1927-31년에 폴 헤닝센이 최초로 디자인한 루이스폴센의 헤리티지 작품이다. Septima는 1928년에 덴마크 장식 예술 박물 관(현재의 덴마크 디자인 박물관)에 프로토타입 형태로 처음 전시되어 공개적으로 뜨거운 찬사를 받았지만, 당시 원자재 부족으로 인해 극소 량의 샘플만이 제작되었다. 빛을 디자인하는 루이스폴센의 대표작이 2020년 A/W 시즌을 통해 아이코닉 마스터피스로 재탄생 하였다.
루이스폴센 전 제품은 직배송부터 설치 서비스까지 진행됩니다.
구매일 기준 2일 후부터 배송이 가능하며, 구매 시 원하시는 배송 스케줄대로 진행이 가능합니다.
서울/경기 : 직배송 + 설치서비스 가능
그 외 지역 : 직배송 + 설치서비스 (시공비 발생되며 지역별로 상이함) or 택배발송만 (설치는 고객이 별도로 지역 내에 있는 전기 시공 의뢰하거나 인테리어 업체 의뢰)
A/S : 고객 부주의가 아닌 경우 무상 1년 A/S가 가능합니다.
PH Septima
DESCRIPTION
PRODUCT DETAIL
상품명 | PH Septima |
---|---|
가격 | KRW 19,460,000 |
디자이너 | Poul Henningsen |
색상 | 흰색 (White) |
크기 | 50cm (Ø) X 40.5cm (H) / 5.8kg 전선총길이:3m (L) |
재질 | 유리(glass) |
구성 | 팬던트조명 1EA |
제조사 | louis poulsen |
제조국 | 덴마크 (Denmark) |
수량 |
SHIPP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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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 Septima”는 1927-31년에 폴 헤닝센이 최초로 디자인한 루이스폴센의 헤리티지 작품이다. Septima는 1928년에 덴마크 장식 예술 박물 관(현재의 덴마크 디자인 박물관)에 프로토타입 형태로 처음 전시되어 공개적으로 뜨거운 찬사를 받았지만, 당시 원자재 부족으로 인해 극소 량의 샘플만이 제작되었다. 빛을 디자인하는 루이스폴센의 대표작이 2020년 A/W 시즌을 통해 아이코닉 마스터피스로 재탄생 하였다.
루이스폴센 전 제품은 직배송부터 설치 서비스까지 진행됩니다.
구매일 기준 2일 후부터 배송이 가능하며, 구매 시 원하시는 배송 스케줄대로 진행이 가능합니다.
서울/경기 : 직배송 + 설치서비스 가능
그 외 지역 : 직배송 + 설치서비스 (시공비 발생되며 지역별로 상이함) or 택배발송만 (설치는 고객이 별도로 지역 내에 있는 전기 시공 의뢰하거나 인테리어 업체 의뢰)
A/S : 고객 부주의가 아닌 경우 무상 1년 A/S가 가능합니다.